큰 부자는 하늘의 뜻에 달렸고, 작은 부자는 부지런하기에 달렸다. -명심보감 마음을 비운 상태에서 외물(外物)에 순응한다. 마치 거울에 물체가 비치는 것처럼 외물을 그대로 내 마음에 바르게 받아들인다. 그리고 이것에 순응해서 적당한 처치를 하면 된다. 쓸데없는 잡념을 넣어서 마음에 동요를 오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정명도(程明道)가 한 말. -근사록 음식물이 우리의 '육체'와 '정신'을 만듭니다. 그릇된 음식물을 먹으면 '육체'와 '정신'에 병이 생깁니다. 병이 생기면 우선 그릇된 음식물로 생긴 몸 속의 독을 단식으로 일소함과 동시에 올바른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병이 생기면 우선 먼저 '약'을 먹어야 된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약'은 우리의 자연 생리기능을 마비시키고, 우리 몸을 약화시켜 끝내는 그 부작용으로 우리를 죽이고 맙니다. -안현필 오늘의 영단어 - shell : 조개껍질, 조개, 포탄: 껍질을 벗기다, 껍대기로 싸다, 포격하다오늘의 영단어 - bloodshed : 유혈참사, 살해부모들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그들의 말년을 아름답게 꾸며 드려야 한다. -생텍쥐페리 남성들은 그들의 목적을 이루는 능력을 통해 자기 존재를 확인한다. -존 그레이 차(車) 치고 포(包) 치다 , 일을 계획적으로 치밀하게 처리함을 이르는 말. / 분수에 넘치게 제멋대로 이리저리 휘두름을 이르는 말. 외모는 거울로 보고 마음은 술로 본다 , 술이 들어가면 본심을 털어놓고 이야기한다는 뜻으로 하는 말. 교언(巧言)이나 영색(令色), 이 모두가 반드시 비난할 일은 아니다. 그러나 입으로 아름다운 말을 하고 용모나 태도를 부드럽게 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 주가 된다면 인간의 근본이 되는 인(仁)의 마음이 적게 되는 것이다. -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