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속에 글 있고 말 속에 말 있다 , 말과 글은 그 속뜻을 잘 음미해 보아야 한다는 말.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그 문제가 발생했을 때와 동일한 이해력 수준에서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 -아인슈타인 한 자밖에 안 되는 베라도 형제가 서로 나누어서 옷을 지어 입고 한 말의 좁쌀이라도 찧어서 나누어서 먹을 것이다. 한(漢)의 회남왕(淮南王) 형제의 불화를 빗대어 당시 백성들이 부른 노래. -사기 돈이나 권력, 조직의 노예가 되지 마라. 학벌이나 연고의 노예가 되지 마라. 자기 힘으로 자립하고, 그리고 여력이 있다면 국가와 국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 -이데미쓰 사조 오늘의 영단어 - hijacker : 납치범오늘의 영단어 - helm : 배의 키, 조타장치, 지배권오늘의 영단어 - buoy : 부이,부표: 뜨게하다, 희망을 갖게하다오늘의 영단어 - deserter : 떠나는 사람, 탈영병, 유기자사람의 성(性)은 천리(天理)와 같은 것이다. 천리에는 거짓이나 잘못된 점이 없다. 따라서 사람의 성(性)은 결코 도리(道理)에 어긋나서는 안 되는 것이다. 성(性)은 선(善)이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오늘의 영단어 - science awards : 과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