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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장 차리다가 신주(神主) 개 물려 보낸다 , 무슨 일을 잘하려고 늑장을 부리다가 뜻밖의 낭패를 본다는 뜻. 성인이나 현인의 말은 세상을 구하고 자기를 닦기 위해서 부득이 말하는 것이다. 결코 쓸데없는 말을 지껄인 것은 아니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오늘의 영단어 - principal : 주요한, 제1의:장, 교장Pity is akin to love. (동정은 사랑에 가깝다.)Opportunity makes the thief. (기회가 있으면 도둑질할 마음이 생긴다.)자신의 약속을 더 철저하게 지킬수록 우리는 더 강해진다.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 싶다면 우리가 먼저 우리 자신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믿기 위해서는 자기가 한 말을 믿고, 또 말한 대로 행동해야 한다. -앤드류 매튜스 오늘의 영단어 - ballot counting : 검표, 투표용지계산오늘의 영단어 - out skirt : 교외An Englishman's house is his castle. (영국 사람의 집은 성이다. = 남의 침입을 허용하지 않는다.)The child is father of the man.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