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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문의요!!
작성자	김미연 [조회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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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서의 언동(言動)에 보편 타당성이 있으면 잘못이 없다. -퇴계 이황 촌닭 관청에 간 것 같다 , 경험이 없는 일을 당하여 어리둥절해하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포식하면 원기를 손상시키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먹은 게 소화되지 않고 위로 솟아올라 토함으로써 기운이 소진하고, 마신 게 내려가지 않아 가래가 끓고 군침이 흘러 귀중한 타액이 소모되고, 대변을 자주 보고 설사를 하여 영양섭취가 저해되고, 소변이 많고 탁해 정력의 근원을 고갈시켜 정력이 약해지고, 몸이 허하게 돼서 식은 땀을 줄줄 흘리는 등의 증상은 모두 과식하거나 기름진 진수 성찬만 먹기 때문에 식상해서 생기는 것이다. -허준 [동의보감] 굴우물에 돌 넣기 , 아무리 하여도 끝이 없는 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waterproof : 방수, 물이 못스며드는 오늘의 영단어 - red light district : 홍등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자기생각, 취미, 습관, 기호를 절대시 하지 마라.여자들은 무엇보다도 외모, 옷차림, 보디랭귀지, 대화, 데이트에서의 행동 등의 변화를 원하며, 또 그런 변화에 대해 민감하고 강력하게 반응한다. -이태희 오늘의 영단어 - bumpy : 울퉁불퉁한, 덜컹덜컹하는 수레 위에서 이를 간다 , 이미 때가 늦은 뒤에 원망하여도 소용이 없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