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가서 젓국 달라 한다 , 있을 수 없는 데 가서 당치 않게 찾음을 이르는 말. / 엉뚱한 짓을 한다는 말. 목구멍이 포도청 , 먹고 살기 위하여 차마 못할 짓까지 함을 이르는 말. 완벽은 잡히지 않는 나비이다. 우리가 완벽을 요구하지 않으면 행복해지기가 한층 쉬워진다. -헬렌 켈러 오늘의 영단어 - visible : 눈에 보이는, 등장하는처음에는 처녀처럼 조용하게 하고 일단 결심이 서면 그물에서 도망치는 토끼처럼 신속히 단행한다. 적의 간첩을 대처하는 데에는 먼저 들어왔을 때에는 부드럽고 친절하게 맞아들여서 이것을 내 편으로 만들 생각을 한다. 후에 간첩이 적의를 나타내면 방어하는 기회를 주지 말고 빨리 처단해야 한다. -손자 사람들의 서약은 빵껍질이다. - 셰익스피어 병자년 까마귀 빈 뒷간 들여다보듯 , 무엇을 찾는 사람이 행여나 하고 구차스럽게 여기저기 기웃거림을 비웃어 이르는 말. '힘 내라구' 밤에 헤어질 때, 아주 좋은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에도 아무 관련 없이, 로댕은 곧잘 내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알고 있었던 겁니다. 젊었을 때, 얼마나 이 말이 매일처럼 필요한 것인가를. -릴케원님도 보고 환자(還子)도 타다 , 어떤 일을 동시에 겸하여 꾀함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equalize : 동등하게 되다, 동점을 이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