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 해자(垓字, 성밖에 만든 물없는 도랑)를 파서 그 흙을 쌓아올려 만드는 것이다. 성이 오래되어 무너져서 해자를 메운다. 이렇게 된다면 군력을 동원해서 싸울 수는 없는 것이다. 사람이 쌓아 덕도 오래되면 인심이 이산되어 벌써 여러 사람을 쓸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위정자의 자성(自省)이 태만해지는 것을 경계한 말. -역경 역사는 끈덕지게 버틸 줄 아는 사람들이 만든다. 끈덕지게 버텨라. -앤드류 매튜스 오늘의 영단어 - bothersome : 귀찮은, 성가신도리를 잃은 자는 자기의 뜻대로 일을 처리해 버리기 때문에 현자(賢者)에게 의논하려고 하지 않는다. -순자 오늘의 영단어 - balance of power : 힘의 균형자신을 수많은 갈등 요소에 휘둘리도록 내맡기고, 너무나 많은 요구들에 부응하려 애쓰며, 엄청난 양의 업무를 수행하도록 강요하고,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들을 도우라고 자신에게 강요하는 것은 결국 폭력에 굴복하는 것이다. -토머스 머튼 오늘의 영단어 - call off : 취소하다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 체면만 차리고 얌전히 있다가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communique : 코뮈니케, 공동발표, 성명굴우물에 돌 넣기 , 아무리 하여도 끝이 없는 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