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은 꽁무니에 차고 다닌다 , 정신없이 엉뚱한 짓을 잘하거나, 건망증이 심하여 할 일을 잊어버리기를 잘한다는 말. 장사라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 장사를 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세상을 위한 것이다. 상품을 파는 사람은 물건을 팔아서 이익을 얻고, 사는 사람은 가치 있는 물건을 삼으로써 이득을 얻는다. 둘 사이의 균형, 즉 양쪽 모두 이익을 얻는 공존공영이 없으면 진정한 의미의 장사는 성립하지 않고 발전도 없다. 장사로 성공하려고 하는 자는 결코 이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나라무라 사요키치 오늘의 영단어 - ferry : 배로 건네다: 나루터, 도선장오늘의 영단어 - slam : (탕 소리내며 문을) 닫다, 세게 치다: 혹평, 쾅(하는소리) 오늘의 영단어 - anxious : 고민하는, 우려하는오늘의 영단어 - fire extinguisher : (화재)소화기오늘의 영단어 - consummate : 성취하다, 완성하다, 절정에 이르다: 완성된, 완전한, 숙련된오늘의 영단어 - swindling : 착복하는오늘의 영단어 - latest available : 최신의 가용자료오늘의 영단어 - expose : 노출시키다, 노출하다, 공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