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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문의좀드릴게용
작성자	오*리 [조회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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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쨈과 같이 달지만, 빵이 없으면 살 수 없다. -탈무드-뱃가죽이 땅 두께 같다 , 염치없고 배짱이 센 사람을 조로하여 이르는 말. 생각하는 것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다. -알랭 성실함은 하늘의 도(道)요, 성실해지려고 노력함은 사람의 도(道)이니라. -자사 광야를 걸어가는 길동무같이 없는 가운데에서도 서로 나누어 가지는 자는 멸하는 세상이라 해도 멸하는 법이 없다. -상응부경전 남에게 의지하면 실망하는 수가 많다. 새는 자기의 날개로 날고 있다. 따라서 사람도 스스로 자기의 날개로 날아야 한다. -르낭- 위여누란( 危如累卵 ). 누란은 높이 쌓아올린 알이란 뜻으로 조금만 건드리거나 흔들려도 와르르 무너져 깨지고 마는 상태로 존망의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태. 누란지위( 累卵之危 ). -사기 양심은 영혼의 소리요, 정열은 육신의 소리이다. -루소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괴로움의 추월과 괴로움의 정지로 이끄는 여덟가지 거룩한 길이 있다. 이것이야말로 불멸의 지주(支柱)이다. 무상(無上)이 지주이다. 이렇게 귀의(歸依)하는 자는 모든 괴로움에서 구원받을 수 있다. -법구경 도깨비 장난 같다 , 하는 짓의 정체가 분명하지 아니하고 갈피를 잡을 수 없다는 말.